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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복용 기준과 최신 고혈압 가이드라인

by 조이메신저1 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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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중장년층에서 가장 흔한 만성질환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언제 혈압약을 복용해야 하는가, 그리고 최신 고혈압 가이드라인에 따른 목표 혈압은 얼마인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최신 혈압약 복용 기준과 국내외 고혈압 가이드라인 변화를 중심으로 중장년층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고혈압의 진단 기준과 변화 추세

먼저, 고혈압을 언제 진단할지 혈압약 복용 적정 시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기준 : 140/90 mmHg 중심 기준

대한고혈압학회 기준에 따르면 수축기혈압 140 mmHg 이상 또는 이완기혈압 90 mmHg 이상을 고혈압으로 정의합니다.

다만, 고위험군(당뇨병, 만성신질환, 심혈관계 병력 보유자등)에서는 일부 더 엄격한 목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해외 고혈압 가이드 변화 : 130/80 mmHg 권고 강화

미국 ACC/AHA등에서는 130/80 mmHg 이상부터 약물치료를 고려하며, 목표 혈압을 130/80 mmHg로 낮추는 방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2025년 발표된 보도 자료에 따르면, “평균 혈압이 130/80 mmHg 이상이면 생활습관 교정 후에도 지속되면 조기 약물 치료를 권장”하는 추세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현재 기준에서는 140/90 mmHg 기준을 기본으로 유지하면서, 위험군의 경우 일부 더 엄격한 조정을 허용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중장년층은 국내 기준과 세계 흐름을 모두 고려하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합니다.

중장년층에서 혈압약 복용을 시작해야 할 기준

어느 순간부터 “약을 먹어야겠다”라고 판단할 기준은 여러 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기준 혈압 : 140/90 mmHg 이상

일반적으로 혈압 140/90 mmHg이면 약물치료를 고려합니다. 다만 나이, 동반 질환, 전신 상태 등을 고려해 시작 시점을 조정합니다.

위험군에서는 조기 혈압약 복용

다음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면, 혈압이 130/80 mmHg 이상일 때도 혈압약 복용을 조기에 시작할 수 있습니다.

(1) 당뇨병, 만성 신장병, 단백뇨 동반

(2)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병력등 심혈관 질환 병력

(3) 고령자, 고위험군 요인 (비만, 흡연, 이상지질혈증 등)

(4) 장기 손상 징후(예 : 좌심실 비대, 미세혈뇨 등)

2022년 대한고혈압학회 가이드라인에서는 이러한 고위험군에게 목표 혈압 130/80 mmHg 미만을 권고했습니다.

노인·허약군의 신중한 접근

65세 이상 고령자나 허약한 환자는 과도한 혈압 강하가 어지럼, 낙상, 신장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혈압약 복용 기준을 완화하여 140~150 mmHg 수준에서도 치료 목표를 설정하기도 합니다.

중장년층의 목표 혈압 (혈압 조절 목표)

혈압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면, 어디까지 혈압을 낮춰야 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일반 목표 혈압 : 140/90 mmHg 미만

대한고혈압학회 기준으로 가장 널리 적용되는 목표입니다. 대부분의 중장년층은 140/90 mmHg 미만 유지를 목표로 합니다.

위험군 또는 동반 질환자 : 130/80 mmHg 미만

당뇨, 신장병,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경우 최신 고혈압 가이드라인에서는 130/80 mmHg 미만을 권장합니다.

최근 연구에서도 130/80 mmHg 기준으로 조절 시 심혈관 질환 발생률 감소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노인·허약군 : 140~150 mmHg 전후

노인에게는 낙상과 저혈압 위험을 고려해 수축기혈압 140~150 mmHg 수준을 허용하기도 합니다.

즉,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목표 혈압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압약 약제 선택 및 복합 요법 기준

약을 선택할 때는 환자의 특성과 동반 질환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합니다.

1제 요법 시작

일반적으로 ACE 억제제, ARB, 칼슘길항제, 티아지드계 이뇨제중 하나를 시작 약제로 선택합니다.

복합 요법 & 병용 치료

혈압 조절이 어렵다면 2가지 이상의 약제를 병용하는 복합요법이 일반적입니다.

복합제는 복용 편의성이 높고, 혈압 조절 효과가 더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용량 조절과 감량

혈압이 안정되면 약을 감량하거나 단일 요법으로 전환 하는 경우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감량이나 중단은 반드시 의사의 판단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갑자기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혈압약  복용 시기, 주의 사항, 생활 습관 병행

혈압약 복용 기준 외에도 복용 방식과 생활 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복용 시기 & 패턴

대부분 매일 일정한 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복용이 일반적이지만, 일부 약물은 저녁 복용이 유리한 경우도 있으므로 처방전이나 의사의 지시에 따릅니다.

부작용 및 감별

어지럼, 기립성 저혈압, 전해질 이상(칼륨, 나트륨), 신장 기능 변화 등을 주의

특히 고령자는 저혈압으로 인한 낙상 위험이 있으므로 혈압 강하 정도를 너무 과하게 조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생활 습관 병행이 중요

약물 치료만큼이나 생활요법이 중요합니다.

나트륨 섭취 제한 (하루 6g 미만 또는 가능한 한 낮게)

규칙적 운동 (유산소, 근력운동 병행)

체중 관리, 금연, 절주

스트레스 관리, 수면 개선

정기적인 혈압 측정 (가정 혈압 측정, 24시간 활동혈압 검사도 고려)

 

고혈압 고지혈증 관리법 및 지중해식 식단

40~60대 중장년층에게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쌍둥이 질환”이라 불릴 만큼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혈압이 높으면 혈관벽이 손상되고, 그 틈으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침착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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